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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마산야구장 관람기

일상의 풍경 2012. 5. 10. 13:09
20120505 내연산 등산 사진

일상의 풍경 2012. 5. 10. 12:54
인크레더블S로 찍은 사진

무보정에 리사이즈도 하지 않은 100% 원본입니다. 어플은 카메라줌 어플을 사용했고 100% jpg로 촬영했습니다.

일상의 풍경 2012. 2. 23. 23:23
지스타 2011 사진들

지스타 2011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일상의 풍경 2011. 11. 14. 15:27
엑스페리아 아크로 찍은 사진 몇개

엑스페리아 아크로 찍은 사진들이다. 사진은 보정을 하지 않았고 리사이즈도 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다.

일상의 풍경 2011. 10. 3. 14:55
20110820 씨엠립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날. 씨엠립에서 무려 6시간을 달려 도착한 씨엠립은 별반 다를게 없었다. 그냥 캄보디아에서 캄보디아로. 그러나 이때는 메인돔을 보기 전이었다. 3년전에 캄보디아를 왔을때 앙코르와트를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앙코르와트를 못갔었다. 그래서 단지 아쉬움으로 남겨두고 캄보디아를 떠났어야 했는데, 이번에는 앙코르와트를 갔다. 내가 팀장이어서 그쪽으로 이끈 것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아쉬움을 아시고 이번에 채워주신 것은 아닐까. (아무리 내가 가고 싶어도 상황이 안되면 못가는 거니까.) 씨엠립의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역시나 이곳은 와이파이가 터졌다!!) 그 다음날 오전에 앙코르와트를 갔다. 여러군데 돌아다녔는데, 딱히 놀라움은 느끼지 못했다. 이국적이란 느낌은 들었지만 규모..

Kampong Speu, 2011 2011. 8. 30. 00:26
20110819 프놈펜

넷째날 교회와 인사를 나누고, 프놈펜으로 향했다. 우리가 사역했던 지역은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에서 차로 1시간정도 떨어진 콤풍수프 지역이었다. 선교사님께서 전세를 낸 버스를 타고 프놈펜으로 이동했는데, 창 밖으로 이국적인 풍경들이 펼쳐져 있었다. 3년전에 프놈펜에 왔을때 캄보디아에서도 드디어 KFC 1호점이 생긴다는 간판만 본적이 있었다. 프놈펜에서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간 곳이 바로 KFC 1호점이었다. 왜냐하면 거기 화장실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름 감회가 새로웠다. 아마 인생이라는 것에 있어서 의미없는 시간이란 없는 것이 아닐까. 아주 작은 것이라도 그것은 나중에 또다시 벌어질 무언가와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KFC 1호점 얘기를 좀 하자면, 그 곳에서는 와이파이가 터졌다. 그래서 좀 놀..

Kampong Speu, 2011 2011. 8. 30. 00:12
20110819 교회를 떠나며...

넷째날 교회를 떠났다. 많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Kampong Speu, 2011 2011. 8. 29. 23:49
20110818 스콜

셋째날, 계속해서 노동사역을 했다. 현지 선교사님께서는 학교를 하나 운영하고 계셨다. 캄보디아에 기독교계 초등학교가 많이 없는 것을 가슴아파하시다가 결국 학교를 하나 만드신 것이었다. 그렇게 초등학교를 만든지 6년이 지났고 첫 졸업생이 나왔는데, 그 졸업생을 계속해서 교육을 시키기 위해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설립하셨다. 앞으로 계속해서 아이들이 성장하면 고등학교까지 만들 생각이라고 한다. 이미 다 인가는 나있는 상태라고... 올해 가을에 첫번째 중학교 수업이 시작되는데, 그 수업할 공간을 만드는 사역을 계속해서 진행했다. 그와 동시에 어제께 마무리 못한 컴퓨터실 설치사역도 계속해서 진행했다. 그러다가 중간에 큰 비가 내렸다. 그때는 마침 다들 야외작업중이라 다들 비를 홀딱 맞았었는데, 밖에 내놓은 각종 ..

Kampong Speu, 2011 2011. 8. 29. 23:47
20110817 홈스테이

수요예배가 끝나고 아이들과 함께 홈스테이를 할 집으로 이동했다. 우리가 갈곳은 트럭으로 이동을 했는데, 첫째날에 전도를 나갔었던 그 마을이었다. 마을은 전기가 없어서 온통 컴컴했다. 우리를 자기 집으로 안내한 아이는 우리가 잘 자리를 바로 안내해줬고 우리는 그냥 바로 잤다. 침대는 나무로 만든 딱딱한 침대 같은 것이었고 그 위에 모기장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어서 벌레들이 안들어오게 할 수 있게끔 해놓은 것이었다. 단잠을 자고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밥은 우리끼리만 먹고 그 아이들은 구경만 했다. 미안해서 같이 먹자고 하니까 그 아이들은 안먹는다고 했다. 역시나 간이 너무 쎄서 다 먹지는 못하고 조금 남겼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운전해주는 자전거를 타고 다시 교회로 복귀했다. 우리를 자기 집으로 데려간 아이..

Kampong Speu, 2011 2011. 8. 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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