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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곳이 교외에 있는 지역인지라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구경을 자주 할 수 없었다. 어쩌다 한번씩 나가는 정도였는데, 안타깝게도 나갈때마다 날씨가 너무 흐리더라. 씁쓸하게도...
원래 계획은 하루정도 섬에가서 게도 잡고 수영도 하고 일광욕도 하고 그런 일정도 있었는데, 그것도 사라지고...
정말 일만 열심히 하고 온거 같다. 이번 단기선교...
뭐 작년 캄보디아때도 그랬지만...
그래도... 뭐...
순종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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