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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마에 왕궁 앞쪽으로 버려진 건물들이 있었다.

분명 전에는 어떤 종류의 관공서였을테다.
그러나 지금은 관공서로는 쓰이지 않는 듯.

1층 입구쪽을 유심히 보면 빨래건조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은 누군가의 가정집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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